정말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존재...드넓은 우주에서 이런 존재를 응원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정말 아무나 멱살잡고 태민이 개쩐다고 소리치고싶다 진짜 인간의 아우라가 아니야 사람이 생각하고 경험하는것에 한계가 있다면 태민이를 볼때마다 항상 그 이상의 이상을 뛰어넘은 무언가를 느끼게된달까 정말 진짜 보고있으면 너무 황송해 진짜 태민님 태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막방이라니 시간이 정말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태민아 정말 너무너무 수고했고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들 말로 표현 못할 그런 순간들 함께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ㅠㅠㅠ 오늘 해시태그처럼 정말 평생 영원히 태민이팬 태민덕후 할거야 ㅠㅠㅠㅠㅠ